보드게임 아이디어

Bang에서 대부분의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제대로 만들면 꽤 많은 사람이 재밌게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목-비잔티움(Byzantium)

-게임의 목적과 배경-
플레이어는 11세기 경의 비잔틴 제국 정계의 주요 인사가 되어, 정치적 음모로 가득찬 궁정에서 살아 남아야한다. 플레이어들은 캐릭터 카드와 '야망'카드를 받게 되는데, 그 내용에 따라서 각기 다른 승리조건을 가진다.

'황제(캐릭터)'의 승리조건 - 쿠데타를 노리는 모든 '야심가'를 색출하여 숙청한다.
'충성하는자(야망)'의 승리조건 - '황제'의 승리를 위해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친다.
'야심가(야망)'의 승리조건 - '황제'를 실각시키고, 경쟁자들보다 높은 정치적 입지를 차지하여 쿠데타에 성공한다.
'복수하는자(야망)'의 승리조건 - 대권과는 관계없이, 지정된 '원수'를 숙청한다.
'소심한자(야망)'의 승리조건 - 음모에 휘말려 숙청당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캐릭터-
황제, 왕비, 왕자, 공주, 대신1,  대신2, 근위대장, 장군, 총대주교, 게임진행자 1명(총 참여인원, 6~10명으로 예상)
각각의 캐릭터들은 저마다 고유의 이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다(상세설정은 미정)

-야망-
'황제'플레이어를 제외한 다른 모든 플레이어들은 '충성하는자', '소심한자', '복수하는자', '야심가'의 네 가지 종류의 야망 중에 하나를 부여받는다.
(10인 기준, 게임진행자 1, 황제 1, 충성하는자 3, 소심한자 1,  복수하는자 1, 야심가 3,  아직은 미정)

-음모-
암살자, 소문, 밀약, 위조문서 등과 같은 정적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과,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
모든 음모의 주동자는 게임진행자만이 알고 있다.
공격을 위한 음모가 실패하여 공개적으로 드러나면 황제는 그 주동자를 색출해야 한다.
황제가 음모의 주동자를 색출하는 과정을 이용하여, 정적에게 누명을 씌워 숙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건-
기근, 전염병, 반란, 사라센의 침략 등등, 정치에 영향을 줄수 있는 외부적인 요소들. 어떤 사건들은 특정한 캐릭터들에게만 영향을 주기도 한다.

-숙청-
정적의 음모를 막지 못한 플레이어는 숙청당하여 게임에 참여할수 없게 된다.

by 가일 | 2006/10/07 01:35 | 잡담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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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진리 at 2006/10/07 01:44
소심한 자 최고의 엔딩 : 당신은 어쩌다보니 능수능란한 처세술로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습니다. Last Man Standing! 당신은 이제 제국의 황제입니다!
Commented by 역설 at 2006/10/07 02:16
이거 밸런스 조절 힘들 거 같은데....
일단 복수하는 자가 제일 쉬운 거 같고 (일단 한놈 죽이면 끝나니까)... 근데 이러면 소심한 자와 모순이 발생할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뱅과는 달리 여기선 야심가끼리 다 적이니까... 충성하는 자의 기본 수가 좀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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