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사들


활을 든 처자들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뒤늦게 실행에 옮겼습니다.
좌측부터 각궁, 롱보우, 히고유미를 들고있는 각국 대표들,
다들 보기와는 달리 완력이 범상치 않은 모양입니다.


P.S 연구작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밸리도 무지하게 많이 밀렸군요.
어쨌든 드디어 간단한 연습이 아닌 다른 작업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

by 가일 | 2008/10/28 23:32 | 그림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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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강진 at 2008/10/28 23:41
그러고보니 병사들은 그렇다쳐도, 조선여인들은 무슨 복장을 입고 쐈을까요
Commented by 가일 at 2008/10/30 03:54
행주치마라거나[....] 아니 그보다 여인들이 활을 쏘아야 할 상황이라면 상당히 막장인 경우 아닌가요;;
Commented by kalay at 2008/10/28 23:55
그냥 국궁이 아니라 각궁이면 헐 후덜덜
저도 중궁 내지 강궁으로 분류된 활은 인상 안 쓰고 당기기 힘듬(...)
Commented by 가일 at 2008/10/30 03:54
주인공보정과 비슷한 효과가 들어간겁니다[?]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10/29 00:58
롱보우는 좀 더 크게 그려주셔도 되는데. (데헷)

유튜브에 롱보우vs아머 영상을 올렸더니
워보우 쓰면 저 정도 철판은 금방 뚫어! 라는 태클이
무쟈게 날아오더군요. (....)
Commented by 가일 at 2008/10/30 03:56
.....그런 활을 당기려면 웨이트를 얼마나 해야할까요
일단 지금 제 팔뚝으로는 무리일 듯 합니다 ㄷㄷㄷ
Commented by 몽상쟁이 at 2008/10/29 01:44
팔이 너무 가냘퍼요 ;ㅂ;
Commented by 가일 at 2008/10/30 03:57
주인공...아니 2D여성 캐릭터 보정(모든 판정에 보너스)이 들어간 결과입니다!
Commented by 겨울바른 at 2008/10/29 17:33
모에~멋져~!

...근데 진짜 무슨 팔힘들이 -_-;;;

팔뚝에 힘줄도 안 서고, 부들부들 떨리지도 않고, 표정은 도박치기 딱 좋은 페이스(포커페이스) -_-

제가 동양인이라 그런지 역시 한국 분과 일본 분이...하앍

Commented by 가일 at 2008/10/30 03:59
저 정도 팔 힘이라면 주먹다짐으로 왠만한 남정내들을 묵사발 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벚꽃냥이 at 2008/10/29 20:10
멋있다-!
Commented by 가일 at 2008/10/30 03:59
로망인겝니다......
Commented by dpro14 at 2008/10/31 20:55
으음... 참고입니다만, 활을 쏠 때는 턱어림에 엄지쪽 손등을 대야 안정감있게 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양궁이 그렇고요^^ 활을 쏴본적이 있어서인지, 그 부분이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는군요;;ㅎ 가운데 여자는 그리 하신 듯 합니다만, 특히 좌측 여자분이 이상하게 보입니다;ㅎ 잡설이었습니다^^;
Commented by 가일 at 2008/10/31 22:40
활을 당기는 방식에 있어서 동서양에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dpro14님 께서 언급하신 사법이 바로 서양에서 쓰는 지중해식 사법이지요 가운데 여자가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유는 당연히 서양 사람이 서양의 활을 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 몽고식 사법에서는 시위를 오른쪽 어깨 정도까지 당기고, 시위를 당기는 손가락도 달라집니다,,,(라고는 하지만 손가락까지는 신경써서 그리지 못한 그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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